오혜숙 생활 단식. 6일

어제 관장을 못하고 잤더니 배에서 하루종일 꾸륵
꾸륵 소리를 내며 요동을 치는데
도무지 바빠서 오생단 커피는 못하고
​
일 마무리 되니 밤9시반
근처. 목욕탕11시까지라서 달려갔다.
​
지도사님 시키는데로. 냉온수. 11번 들낙달락
​
하고나니 너무개운하다
​
집에도착 하니 밤 11시
목욕탕가기전 커피 졸인물로 관장하고 .
이 관장이. 은근 손은 많이 가는데.
이제 조금 익숙해진것 같다
​
700했는데 항상 300때 신호오고
​
남은400으로 두번하게된다
​
남고다 체구도 작아서 장이 짧은건지
​
오늘은. 양이 빨리 나오도록 조절했는데
빨리빼니까 배에 자극이 많이 가더니.
빨리 끝내고자고싶은데 확실히
꿀렁이던 배가. 조용해졌다.
​
아침.점심 저녁
조청 3 된장4 파플1 닛시4. 키토4알. 블로썸4알 먹었다.
​
파플은 하루 두개로 아침저녁 먹음.
​
몸무게 49.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