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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다이어트

오혜숙 생활단식 / 회복식 1일차 다비움 먹고 비움

나는 밥을 먹는줄 알았다. 그런데 그건 아니고 미숫가루 같은 생채식을 먹는 날이다.

단식은 칼을 대진 않았지만 전신 수술을 한것이라 마찬가지인데 수술후에 회복이 제일 중요하듯이 단식도 회복이 제일 중요하단다.

오늘부터는 본단식전에 생채식 우주밥상 기를 점심 저녁에만 추가해서 먹었다.

니시는 하루에 세포만 먹고

키토 5알 3번 블로썸 5알 3번

이렇게 먹었다.

매일 먹는 것에는 아침 점심 저녁 조청 1 된장 1 닛시1 끼니마다 먹고

점시과 저녁은 생채식을 먹는데

맛이 밋숫가루 맛이다. 그런데 색은

핑크빛을 도는 예쁜색이 더라구요

먹기 아까비...

돌돌말아서 경단으로 먹던지. 꼭꼭 씹어 먹는데 나는 살짝 물을 타서

꼭꼭 씹어 먹었더니 맛나다.

내일은 지방에 갈일이 있어서

미리 다비움을 해야해서

저녁부터 시작했는데

처음보다 많이 수월하지만

배에 가스도 많이차고

더부룩 한 느낌이 그다음날 아침까지 이어졌다 .

건강한 사람은 몇시간만에 끝난다더니

내가 그동안 안좋은 것을 많이 섭취했나 싶으다.

 

관장은 세번 진행했다. 커피 두번

난 항상 한번에 하는것 너무 힘들어서

두번 나누어하고

나머지는 맹물로

어느정도 하고

피곤하지만

합장 100

붕어 50

합장운동 했다.

피곤해서 더는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