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의 태극 음양 사상 8괘 #64괘
하늘땅 등은 물질의 이름이고 건곤등은 정신적인 의미이다.
우주 최초의 상태는 무극으로 태극이다.
태극에서 양의 (음 과양)이 생겨나고 양의에서 사상이 나오고 사상에서 팔괘가 나왔다.
괘와 괘가 결합되어서 64괘가 나오고 각 64괘는 6개의 효로 이루어져 총 384효로 구성된다.
태극 인간의 기원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주의 중심은 어디인가/
그 중심이 무극이다. 보이지 않고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 매이지 않고 ,
이중심의 활동으로부터 우주가 장엄하게 돌고, 온갖 생명이 태어나고,
계절과 사건이 시작된다. 중심과 물질은 서로를 필요로 하지만 뚜렷이 구분된다.
태극의 발동으로 음과 양의 두 힘이 교대하며 자연은 서로 맞서는
두 성질의 분화와 교대, 대치와 협력으로 정리될 수 있다.
음양의 원리로 오행은 일정한 질서, 속에 있다.
지상의 어떤 사물도 사건도 재상의 필연성을 떠나 존재 할 수 없다.
인간 또한 남녀 양성을 통해 재생산된다. 인간은 자연계의 여타동물과 다르지 않다.
음양
#음양은 천지가 모드 음과 양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하늘은 양 땅은 음, 해는 양 달은 음, 강한 것은 양, 약한 것은 음,
달은 차면 다시 기울기 시작하고, 여름이 가면 다시 가을 겨울이 오고,
하는 서로 다른 성질이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것이 주역의 원리이다.
태극의 상태는 기운 만물이 형성되면서 음과 양으로 분리된다.
루어진다. 양은 다시 양과 음으로 분리되고 음도 양과 음으로 분리되는 것이 사상이다.
2. 사상
양과 음은 다시 나누어져서 사상이 이루어진다.
양은 다시 양과 음으로 분리되고 음도 양과 음으로 분리되는 것이 사상이다.
만물은 암수의 결합으로 재생산되고 확산된다.
분화된 암수가 가족을 이루고 세대를 계승하고 전승하며 종족을 이루어간다.
중용의 학문의 도정은 넓은 학습과 경험 절실한 물음 신중한 숙고 명료한 분석 그리고 실천이다.
음양의 기운은 양의 기운이 극에 달하면 음으로 그 기운을 넘겨주는 것이고,
음의 기운이 극에 달하면 양에게 양보하는 것이 음양의 대표적 현상이 되며,
당기고 미는 현상만이 존재하지 간섭현상이 없으므로태극의 존재는 영원하다.
태극에서 삼태극으로 분화 생성되는 시간과 공간의 배분율은 다르며
생성의 소요가 긴 것은 존속성과 시간성은 길어지고,
생성의 시간성이 짧으면 존속성과 시간성도 짧아지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시간과 존속성은 지구라는 행성의 자전력과 공전력에 의해서 정해지며
지구 생성의 시간과 존속성도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 인간도 생성이 10달이므로
그에 대한 시간성을 받고 나오기 때문에 죽음을 맞는 것입니다.
허나 신성이 영원한 소멸은 없다.
2진법에서 태극은 소멸성이 없어 죽음이 없고, 존재만이 있다.
만약 태극에서 무로 돌아간다면 그것은 해탈이고
신성으로 복귀를 뜻하며 하나님 나라로 가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태극은 음양이 극에 달하면 다음 기운에게 바톤 터치하는 것과 같다.
우리 인간은 기본적으로 3진법으로 극에 속하지만 2진법으로 음에 속한다.
음의 기운이 다하면 양에게 넘겨주어야 하는데 이것이 인간의 죽음이 됩니다.
사후 세계는 양의 세계가 되며 양의 세계에서
양의 시간이 다하면 음으로 넘겨주어야 하는 것이 탄생입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윤회하며 탄생의 필연적 요소는
죽음과 업 (카르마)이며,
시 공간 탄생에 주어지는 자성에 삶의 희노애락,
생노병사가 담아 살아가는 것이 존재의 이유 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는 내 스스로 많은 윤회를 통해서 삶의 지혜를 얻어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이야기로 이것을 부처님은 해탈로 표현합니다.
하나님께 가는 법은 태극에서 일원 즉 무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음은 육체 양은 정신 또는 의식, 극은 마음이다.
그게 해당하는 마음의 작용력을 육체에 두면 삶은 고단하고,
죽음을 두려워하게 되고,
에고에 집착하게 된다.
허나 마음을 정신세계에 두고
살아가면 죽음의 두려움과 삶의 고단함과 에고의 집착에서 벗어나 유유자적하며 살아갈 것이다.
이것이 도인이고,, 해탈로 가는 길이다. 정신 계는 돈으로 갈 수 없다. 올바른 정신만삶의 고단함과 의집착에서 벗어나 유유자적하며 살아갈 것이다. 이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