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하루 전

언니의 소개로 단식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몇일후. 명절이 끝나고 해볼려했지만 어깨통증으로.
머리까지 타고올라가니
몸이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통증의학과를갔다
가면안되는 곳을 간것이지.
몸에는 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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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오후 이렇게 통증약을 먹은부작용도
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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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몸이 급 너무부어서
도저히안될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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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받고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바로 저녁부터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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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30분부터 시작해서
밤에시작
바로 바로 안좋은 상태는 진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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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시차와 비움을 먹고 된장차를 마시면서
한시간 동안은 배멀미 같은 현상.
실제 배를타도 그런것들이 없는데



비 위 장이 상당히 좋지않은 상태라고한다.
비움이 13번 있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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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도 못 굶는데
언니말대로
비우고 난후
신기하게 힘이생긴다.



가라앉고
밀린청소를했다
에너지 폭팔 .
지사장님께서도
힘이생길거니 걱정말라고.
한 홍삼도 먹음
오늘 첫날 다했다
커피도 1리터 먹고<. 여기서의 스페셜커피이다.시중에파는것과틀림>
된장국 닛시차. 두포 .홍삼 캔디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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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뭐랄까 몸이 힘들지는 않다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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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삼일 사일째고비이겠지...
기적이다 몇일을 한다면